자동심장충격기 6만 대, 밤과 휴일에도 쓸 수 있는 곳은 절반

국립중앙의료원 자동심장충격기(AED) 정보에서 설치 장소 4만 4,455곳의 이용 가능 시간을 셌습니다. 평일과 일요일 모두 24시간 쓸 수 있는 곳은 50.9%였고, 학교는 22.1%, 아파트는 90.7%였습니다.

원본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_전국 자동심장충격기(AED) 정보 조회 서비스」

50.9%

평일·일요일 모두 24시간 이용 가능한 AED 설치 장소

설치 장소 44,455곳 · 장비 63,294대 · 2026-09 기준

심정지는 병원 밖에서 갑자기 일어나고, 처음 몇 분이 생사를 가릅니다. 그래서 자동심장충격기(AED) 는 공공장소 곳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AED는 설치만 돼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문이 열려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공개하는 AED 설치 정보(2026년 9월 기준)에는 장비 6만 3,294대, 설치 장소 4만 4,455곳이 들어 있습니다. 장소마다 평일·토요일·일요일·공휴일 이용 가능 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어디에 있나: 아파트가 가장 많다

설치 장소 유형별 AED 장비 수
아파트·공동주택14,443대
기타9,994대
공공기관8,620대
학교7,662대
기업·사업장7,249대
보건·의료기관6,482대
체육·여가시설3,009대
복지시설2,522대
구급차1,656대
교통시설1,561대

국립중앙의료원 자동심장충격기(AED) 정보(2026-0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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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설치 장소 유형별 AED 장비 수(대)
아파트·공동주택14,443
기타9,994
공공기관8,620
학교7,662
기업·사업장7,249
보건·의료기관6,482
체육·여가시설3,009
복지시설2,522
구급차1,656
교통시설1,561

아파트·공동주택이 1만 4,443대로 가장 많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은 AED를 갖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공기관(8,620대), 학교(7,662대), 기업·사업장(7,249대)이 뒤를 잇습니다.

도서관 벽에 설치된 초록색 자동심장충격기 보관함
벽걸이형 AED 보관함. 전국 AED 설치 장소의 절반만 밤과 일요일에도 쓸 수 있다.사진: Landolso · CC0 · 위키미디어 공용

24시간 쓸 수 있는 곳은 절반

설치 장소 4만 4,455곳 중

  • 평일에 24시간 이용 가능: 2만 3,134곳(52.0%)
  • 평일 09:00~18:00: 9,255곳(20.8%)
  • 평일과 일요일 모두 24시간: 50.9%
  • 일요일 이용 시간이 비어 있는 곳: 1만 4,824곳(33.3%)

AED가 있는 곳의 절반은 퇴근 시간이 지나거나 일요일이 되면 건물 문이 닫혀 쓸 수 없는 곳입니다. 심정지는 시간을 가리지 않는데, AED는 업무 시간에 맞춰져 있는 셈입니다.

학교 22%, 아파트 91%

장소 유형별로 보면 차이가 극적입니다.

설치 장소 유형별 평일 24시간 이용 가능 비율
아파트·공동주택90.7%
구급차65.3%
기업·사업장58.4%
기타55.3%
공공기관42.5%
교통시설42.2%
보건·의료기관31.4%
종교시설30.8%
체육·여가시설25.7%
학교22.1%
복지시설20.2%

국립중앙의료원 자동심장충격기(AED) 정보(2026-0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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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설치 장소 유형별 평일 24시간 이용 가능 비율(%)
아파트·공동주택90.7
구급차65.3
기업·사업장58.4
기타55.3
공공기관42.5
교통시설42.2
보건·의료기관31.4
종교시설30.8
체육·여가시설25.7
학교22.1
복지시설20.2
유형 설치 장소 평일 24시간 일요일 24시간 일요일 시간 비어 있음
아파트·공동주택 10,663 90.7% 91.4% 4.8%
공공기관 6,517 42.5% 43.5% 41.4%
학교 5,359 22.1% 23.9% 71.1%
보건·의료기관 4,948 31.4% 32.5% 62.0%
복지시설 2,333 20.2% 21.5% 65.5%
  • 아파트는 90.7% 가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관리사무소나 단지 안 공용 공간에 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학교는 22.1% 뿐이고, 일요일 이용 시간이 비어 있는 곳이 71.1%입니다. 학교 AED는 수업이 없는 밤·주말에는 사실상 닫혀 있습니다.
  • 보건소·의료기관(31.4%)과 복지시설(20.2%)도 낮습니다.

가까운 AED를 미리 알아 두기

AED는 24시간 열린 곳에 있는 것이 가장 쓸모 있습니다. 집 근처라면 아파트 단지, 지하철역, 24시간 운영하는 건물의 AED 위치를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119에 신고하면 상황실에서 가까운 AED 위치를 안내받을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 전국 AED 장비 6만 3,294대, 설치 장소 4만 4,455곳입니다.
  • 평일·일요일 모두 24시간 쓸 수 있는 곳은 50.9% 입니다.
  • 아파트는 90.7%가 24시간 가능하지만 학교는 22.1% 로, 밤과 주말에는 대부분 닫혀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과 한계

  • 원천: 국립중앙의료원 전국 자동심장충격기(AED) 정보(공공데이터포털 OpenAPI, 2026-09-25 수집). 같은 장소의 여러 장비를 한 곳으로 묶어 44,455곳.
  • 이용 가능 시간은 설치 기관이 등록한 값입니다. "일요일 시간이 비어 있음"은 미운영 또는 미기재일 수 있어 둘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 등록 시간과 실제 출입 가능 여부는 다를 수 있습니다(건물 출입 통제, 보관함 잠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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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본문에 적은 기준일의 공개 원본을 직접 집계한 결과이며, 원본이 갱신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시면 문의로 알려 주세요. 확인 후 고치고 수정일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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